요즘 같은 시기에 어려운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면서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우면서 살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저희 형편은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어느정도 벌어먹고 사는 평범한 50대 노부부 입니다 10년전만 해도 물가며 이웃간에 정이며
이러지는 않았는데 요즘들어 다시 한번 느낍니다 물가는 말할것도 없고 이웃간에 정도 없어진지 오래 된거 같습니다 남편과 한달에 한번
봉사활동을 나가긴 하는데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나보다 어려운사람이 많은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다들 어렵겠지만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이 눈에 보이면 따뜻한 말한마디 라도 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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